출시 한 달, 트립팝에 새로 들어간 기능 4가지
출시 한 달, 뭐가 달라졌나
트립팝(Tripop)은 PDF·사진·텍스트를 넣으면 AI가 Day별 일정을 만들어 주고, 비행기·해외에서도 오프라인으로 동작하는 AI 여행 플래너입니다. 4월 말에 iOS·Android·웹으로 동시 출시했는데, 한 달 동안 네 가지가 새로 들어갔어요. 결론부터요.
- 일정 카드에 붙는 실시간 날씨
- 다녀온 나라를 채우는 세계 지도
- 여행이 끝나면 찍히는 디지털 여권 스탬프
- 앱 안에서 바로 담는 맛집·명소 추천
일정에 붙는 실시간 날씨
여행 일정 짤 때 날씨 확인하려고 따로 앱 켜는 거, 은근 번거롭잖아요. 이제 일정 상세에 그 날짜·그 도시의 날씨가 바로 뜹니다. 기온 범위랑 강수 확률까지요. 16일 뒤 예보까지 보여줘서 "셋째 날 비 오네, 실내 일정으로 바꿀까" 같은 판단을 앱 안에서 끝낼 수 있어요.
다녀온 나라가 지도에 — 세계 지도 & 여권 스탬프
여행을 마치면 그 나라가 세계 지도에 핀으로 찍힙니다. 몇 개 나라, 몇 개 도시를 다녔는지 한눈에 보여요. 여기에 디지털 여권 스탬프도 추가했습니다. 다녀온 곳마다 도장이 찍히고 첫 방문 연도가 기록돼요. 기능적으로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, 여행의 기록이 쌓이는 맛 — 그게 다음 여행을 부르더라고요.
앱 안에서 바로 담는 맛집·명소 추천
"파리 가면 어디 가지?"를 검색하러 앱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게, 도시별 추천 장소를 앱 안에 넣었습니다. 소개·이유·팁·주소가 정리돼 있고, 마음에 들면 탭 한 번으로 내 일정에 바로 담겨요. AI가 즉석에서 지어내는 게 아니라 직접 큐레이션한 데이터라 신뢰도를 챙겼습니다.
그대로인 핵심: AI 자동 일정 + 오프라인
새 기능이 붙어도 트립팝의 뼈대는 같습니다. 여행사 PDF나 항공권 한 장만 넣으면 일정·바우처·체크리스트가 자동으로 정리되고, 출발 전 한 번만 동기화하면 비행기 모드·해외 로밍 사각지대에서도 다 열립니다. 한국어·영어·일본어·중국어 4개 언어를 그대로 지원하고요.
마무리
여행 앱은 "여행 중에 진짜 켜게 되는가"가 전부라고 생각합니다. 그 기준으로 한 달간 부족했던 걸 채웠어요. 트립팝은 tripop.app에서, iOS·Android·웹으로 쓸 수 있습니다.